국가(지역)정보
아시아의 국가
수도 : 하노이(Hanoi) 인구 : 1억 230만명 면적 : 331,210km² 언어 : 베트남어 통화 : 베트남 동 국가(지역)번호 : +84
주요 감염병 유행 현황
홍역
- 홍역(MMR)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홍역을 앓은 적이 없는 여행자는 예방접종 - 오염된 손으로 눈, 코, 입 등 점막 부위 접촉 삼가고, 비누로 올바른 손 씻기
뎅기열
- 감염된 모기에 의해 전파되므로 모기 물림 주의 - 모기기피제, 모기장, 방충망을 사용하고, 긴소매와 긴바지 착용
예방접종 혹은 예방약이 있는 감염병
예방접종 기관 확인, 증명서 신청 -> 예방접종도우미 바로가기
숨기기
접종권고: 홍역(MMR)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홍역을 앓은 적이 없는 여행자
∙ 생후 6개월이상부터 접종
접종방법: 최소 4주 이상 간격으로 2회 접종
예방수칙: 오염된 손으로 눈, 코, 입 등 점막 부위 접촉 삼가고, 비누로 올바른 손 씻기
접종권고: 모든 여행자
접종방법
∙ 다당류백신(지로티프®): 1회 접종, 여행 최소 2주전 접종, 2년마다 재접종
∙ 경구용생백신(비보티프®): 3회 복용 (0, 2, 4일째), 여행 최소 1주 전 복용 완료, 3년마다 재접종
∙ 접종 전후 1주일 내에 항균제(말라리아예방약 포함) 사용 시 면역원성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함
예방수칙:
∙ 생수나 끓인 물 마시기, 얼음이 들어간 음료 피하기,
∙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채소나 과일은 깨끗이 씻어 껍질 벗겨 먹기
∙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이나 과일주스 피하기
∙ 30초 이상 비누로 올바른 손 씻기
접종권고: 소아기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았거나, 10년 이상 경과한 모든 여행자
접종방법
∙ 소아 접종 완료 시: 파상풍 (Tdap 혹은 Td) 1회 접종, 이후 10년마다 재접종
∙ 소아 접종 미완료 시: 3회 접종
∙ 1차 접종: Tdap
∙ 2차 접종: 1차 후 4-8주 후 Tdap 혹은 Td
∙ 3차 접종: 2차 후 6-12개월 Tdap 혹은 Td
∙ 이후 10년 마다 재접종
예방수칙:
∙ 여행 중 상처를 입지 않도록 주의
∙ 동물 (특히 개나 원숭이)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
접종권고: 동물에 물릴 위험이 있는 여행자
∙ 캠핑·하이킹 등 야외활동 예정자, 개·원숭이·박쥐 등 동물과 접촉 예정자
접종방법: 0일, 7일 일정으로 2회 접종 (필요 시 의사 판단에 따라 3회 접종)
예방수칙:
∙ 동물과의 불필요한 접촉을 피하기
∙ 개·원숭이·박쥐 등에 물리거나 상처 입지 않게 주의
접종권고: 모든 여행자
접종방법: 매년 10월 ~ 4월에 1회 접종
예방수칙: 올바른 손 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접종권고: 모든 여행자
접종방법: 매년 10 ~ 4월에 1회 접종 (국내 접종 지침에 따라)
예방수칙: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권고사항: 위험 지역 방문 시 예방요법이 필요하므로 출국 최소 3주전 의사 상담 권장,
산발적 발생 지역 방문 시 예방요법은 필요하지 않으나 모기기피제 사용 권장
∙ 약제 내성: 클로로퀸
∙ 권장 예방약: 아토바쿠온-프로구아닐, 메플로퀸, 독시사이클린
예방수칙: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기(모기기피제 사용, 모기장·방충망 활용, 긴소매와 긴바지 착용)
접종권고: A형간염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항체가 없는 여행자
∙ 1세이상부터 접종, 40세 이상에서는 항체검사 후 음성일 경우 접종 권고
접종방법: 6(~18)개월 간격으로 2회
∙ 1회 접종만으로도 단기간 예방 가능하나 장기 면역을 위해 2회 접종 완료 필요)
예방수칙:
∙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과일은 깨끗이 씻어 껍질 벗겨 먹기
∙ 길거리에서 파는 과일 주스∙얼음 피하기
* 여행 전 의사와 상담하여 접종하시기 바랍니다.
주의해야 할 감염병
자주하는 질문숨기기
여행 가기 전에 예방접종을 꼭 해야 하나요? ▼
여행지에 따라 권장 백신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A형간염 · 장티푸스 · MMR (홍역) · 파상풍 (Tdap) · 인플루엔자 등은 많은 여행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여행지 의료체계가 낯설고, 아픈 채로 여행을 이어가야 하는 상황을 줄이기 위해 미리 접종하는 것이 좋아요. 보통 출국 2~4주 전에 여행자 클리닉에서 상담하면 가장 안전하게 준비할 수 있습니다.
출국이 일주일밖에 안 남았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생각보다 늦지 않았어요. A형간염·장티푸스·MMR·파상풍 등은 출국 직전에 맞더라도 일정 부분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경구 장티푸스처럼 접종 후 일정 시간이 지나야 효력이 인정되는 백신도 있으니, 여행일정이 가까울수록 의료진과 빨리 상의하는 것이 중요해요.
어떤 백신을 우선으로 맞아야 하나요? ▼
베트남 여행에서 기본이 되는 건 A형간염, 장티푸스, 파상풍(Tdap), MMR, 인플루엔자입니다. 모든 걸 다 맞기’보다는, 내 여행 스타일과 위험도를 보고 우선순위를 정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말라리아가 걱정돼요. 예방약을 꼭 먹어야 하나요? ▼
말라리아 예방약 필요 여부는 어느 나라의 어떤 지역을, 얼마 동안, 어떤 숙소에서 묵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고위험 지역은 아토바쿠온-프로구아닐, 메플로퀸, 독시사이클린 등 예방약을 복용하는 것이 표준이고, 산발적 발생 지역은 예방약 없이 모기기피제만 권장하기도 해요. 지도를 기준으로 위험 지역이 나누어져 있으니, 출국 최소 2~3주 전에 의사와 상담해 내 일정에 맞는 약을 선택해야 합니다.
모기를 잘 물리는 체질인데, 어떤 병들이 모기로 옮겨지나요? ▼
전 세계 곳곳에서 뎅기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 치쿤구니야열, 말라리아 등 여러 감염병이 모기를 통해 전파돼요. “모기에 최대한 물리지 않는 것”이 공통된 핵심입니다. 따라서 여행지와 상관없이 모기기피제, 긴 옷, 모기장·방충망은 기본 준비물이에요. 낮에는 기피제를 자주 바르고 얇은 긴 옷을 입고, 밤에는 방충망·모기장·에어컨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현지 게스트하우스나 로컬 숙소를 이용한다면, 침대 주변 모기장 여부를 미리 확인해 두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식당이나 야시장에서 얼음 들어간 음료를 마셔도 되나요? ▼
현지 얼음과 생과일주스는 정수되지 않은 물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아 A형간염·장티푸스의 위험이 있어요. 가능하면 생수병에 담긴 음료나 끓인 물로 만든 차를 선택하고, 얼음은 넣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물이 안전한지 모르겠으면 얼음·생과일주스는 피한다”를 기본 원칙으로 생각하면 좋아요.
길거리 음식은 어느 정도까지 괜찮을까요? ▼
조리 과정이 잘 보이고 뜨겁게 막 조리된 음식은 상대적으로 안전한 편이지만, 미지근하거나 오래 진열되어 있던 음식, 날것·반쯤 익힌 해산물, 껍질째 바로 먹는 과일은 피하는 편이 좋아요. 과일·채소는 직접 깨끗이 씻고 껍질을 벗겨 먹으면 훨씬 안전합니다. 손 씻기(또는 손 소독제)는 ‘길거리 음식과 세트’라고 생각하면 좋아요.
식중독 같은 건 백신으로 예방할 수는 없나요? ▼
모든 식중독을 백신으로 막을 수는 없지만, A형간염·장티푸스는 중요한 ‘음식·물 매개 감염병’이라 여행 전에 예방접종을 권장합니다. 나머지 대부분의 식중독은 결국 안전한 물·음식 선택과 손 씻기가 가장 강력한 예방법입니다.
개나 원숭이 같은 동물을 만져도 괜찮을까요? ▼
현지 동물은 귀엽게 보여도 공수병을 포함한 여러 감염병의 매개체가 될 수 있어요. 특히 원숭이는 장난스럽게 다가오다가 물거나 할퀴는 경우가 흔해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만지지 않고, 먹이를 주지 않고, 멀리서 구경만 하는 것”입니다.
만약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퀴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우선 상처 부위를 흐르는 물과 비누로 최소 15분 이상 충분히 씻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그 다음 가능한 한 빨리 의료기관을 방문해 공수병 면역글로불린·백신이 필요한지 평가받아야 합니다. 통증이 별로 없어도 공수병은 치명적일 수 있으니, ‘괜찮겠지’ 하고 넘기면 안 됩니다.
강이나 호수 등 민물에서 수영해도 되나요? ▼
일부 지역의 민물은 유비저 등 오염된 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 위험이 있어요. 관리되지 않은 강·호수·연못에서 맨발로 걷거나 수영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바다나 수질 관리가 검증된 수영장을 이용하는 게 안전합니다.
여행 중 열이 나면 어느 정도면 병원에 가야 하나요? ▼
38도 이상 발열이 2~3일 이상 계속되거나, 여행 중 갑작스러운 고열·근육통·두통이 생기면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모기나 동물에게 물린 뒤 열이 나거나, 설사·호흡곤란·발진·출혈 경향 등이 동반되면 지체 없이 진료를 받아야 해요. 말라리아·뎅기열·장티푸스 등의 일부 감염병은 초기 진단과 치료가 특히 중요합니다.
응급상황이 생기면 어디로 연락해야 하나요? ▼
출국 전에 여행 국가의 응급전화 번호, 가입한 여행자보험 콜센터, 인근 한국 대사관·영사관 연락처를 휴대폰에 저장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기관이 적은 지역이라면 미리 ‘가장 가까운 병원’ 위치도 확인해 두세요. 사고·동물 물림·심한 탈수·호흡곤란·의식 변화 등이 있으면 즉시 현지 응급번호로 연락해야 합니다.